새롭게 꾸민 내 책상 #깔끔 완벽!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내 자리를 새롭게 정리를 했답니다.뭘랄까 뭔가 스마트해진 느낌??사진이 좀 짤리긴 했지만,나름대로 새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이쁘게 꾸며보았답니다. 물론 100%마음이 드는건 아니지만이정도는 해줘야일하는 나도 그나마 새로운 맘으로 적극적으로일 할 수 있을것만 같아서요. 어쩌면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나의 능률을 이끌 수 있다면어느정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나니 뭔가 허전함이 밀물듯이 밀려오는건 뭘까?나름대로 일과를 빠듯하게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겼는데도 불구하고뭔가 허전함이 남는건 아무래도 아직은 뭔가가 부족하단 얘기요즘들어서 이런 생각들이 많이든다... 뭐랄까...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면서생각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는 느낌이 드는거다,, 그러니 뭔가를 해도 부족함도 느껴지고공허함도 묻어나고 하는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괜찮아 지겠지라고 마음가짐을 하면서 다시한번 하루를 보낸다하루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짧기도하고또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이기도 하다.그만큼 그시간은 생각여하에 따라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 것 같다.아무튼 오늘 하루 수고 했다.
'과거로의 여행'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봤을 법한 이야기이죠. 5년 전으로, 10년전으로 혹은 내생애 최고의 화려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다 꿈꾸었을 정도로 과거에 대한 추억과 애상 등의 이유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 이유이죠. 누군가 이렇게 많았습니다. '한 60대의 노부가 현재의 100억대의 삶을 살고 있지만 20대의 시절과 100억을 바꿀 수가 있겠냐고....' 이 물음에 대답은 Yes 였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길 내가 100억을 바꾸어 20대의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그만큼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지요. 알바천국 사이트에서 이색적인 조사를 한게 있었습니다. 대상 : 전국 10대에서 50대 이상 남녀 1,455명 나의 가장 화려했던..
비오는 날에 꼭 생각나는 그것 크 ~ 생각만해도 군침부터 넘어가는 삼겹살이랍니다. 일에 지치고 언제나처럼 제마음을 달래주지요.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더더욱 생각이납니다. 며칠전 일찍 근무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형님과 함께 삼겹살 한점 하로 갔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몸부터 챙기는지라, 도시락으로 먼저 먹고 그다음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지요. ^^ 예전에는 안그랬지만, 요즘 체력이 딸리는 터라,, 운동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챙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어느정도 배좀 채우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삼겹살을 먹기 시작합니다. 밥을 먹고 나서도 삼겹살은 매우 맛있습니다. 거기에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소주 한잔이면 그날 하루 스트레스를 싸악~ 날려버릴 수도 있구요.. 이만한 음식 또 어디 있겠습니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