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전적검색 OVERLOG 편! 하잇요.포뇨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죠. 전 며칠 전부터 감기가 걸린터라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여.. 기침부터 시작해서 편도선까지 부어서 물도 제대로 못먹고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고생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환절기이다보니 감기걸리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꽤나 보이더라구요. 저도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은 아닌데, 꼭~!!! 환절기 시기만 되면 감기에 걸려 고생을 좀 하는 편이랍니다. 뭐그래도 좀 더 낳아지면 물도 많이 먹고 몸관리좀 해야 할 듯 싶어요.. 이참에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먹어야 할듯 싶기도 하고 아무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하는 게임 'OVERWATCH'를 하시는 분들이 자주 검색해 보시는 전적검색에 대해서 한말씀 올릴까 합니다. ..
오버워치 닉네임 변경 1분 완료 안녕하세요 포뇨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결혼식 다니느라 쉴틀없이 지방을 돌아다녀 너무 힘든 기억밖에 없네요.. 친한 친구 녀석이라서 안갈래 안갈 수도 없었고요,, 그래도 나름 주말 되면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시간나면 종종 하는 오버워치를 못했거든요. ㅅ_ㅅ 요즘에야 게임은 그냥 취미거리일뿐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은 오픈하고 나서 해봤는데 제법 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새 벌써 레벨이 별하나 12렙이 되었습니다.(112랩) 집에 쪼금씩 했는데 벌써 100랩이 넘은걸 보면 꾸준히 했다는 뜻이겠지요.. 제 플레이 수를 보면 거진, 1순위는 정크랫, 2순위는 메이 3순위는 아나... 뭐 이정도랍니다. 솔직히 공격 캐릭터 보다는 수비형 ..
후아 어제까지 비가 좀 많이 내렸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날이 좀 개서 괜춘네용... ^^ 날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딱 적당한 날씨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그래서 출근하는 내내 나름대로 기분좋게 출근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만 어제의 숙취가 가시지 않아 조금 어지러웠을뿐 ㅎ ) 그리고 오늘 제가 좀더 기분이 좋은 탓은 아마두 요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바로 택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또한 택배에 아주 열광한다죠?? ㅎ 그리 비싸고 큰것도 아니지만 택배를 받는 그 기분은 그어떤 기분보다 1.5배는 좋은듯... 아무튼 이번에 가는 결혼식 때문에 뭘 입고 신고 갈까 하다가 옷도 한동안 안산터라 이번에 장만하자는 생각으로 수트와 함께 주문한 신발이랍니다. 라코스테 신발 라..
처음에 이걸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이유는 평소에 제가 일을 하면서 핸드폰 배터리소모를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솔직히 구지 그걸 사야 하나,, 그냥 충전하면 되지 라는 생각만 하고 사지는 않았었는데,, 주위에서 다들 쓰면서 편하다고 하니깐 저도 모르게 구입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터라서 자동차 안에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솔직히 큰 불편함을 못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안샀던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저도 조금씩 건강을 위해서 뚜벅이 생활을 하기 시작한 터라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몰라서 주위에 물어보니 우선 샤x미 제품을 사용하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요즘 중국제품들 못지않게 잘 나온다고 그래서 인터넷 바..
요즘 초코가 많이 아파요... 과거서부터 많이 아팠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잔병치레가 점점 많아지면서 점점 어디로 숨기만 하고 정말 딱해 죽겠어요.. 그래서 매번 바깥나들이 좀 시켜주고 시간이 좀 나면 애견카페에 들러 다른 애들과 좀 친해지라고 많이 노력도 하는데, 그래도 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여 ㅠ.ㅠ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점점 이거에 지쳐가는지 안타까워할 뿐이랍니다. 솔직히 안해본것도 없어요... 먹는거는 완전 임금님상 부럽지 않도록 많이 먹여주고 하는데 쬐끔먹고 그냥 토라져 버리고, 아니면 아예 먹지를 안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나이앞에 장사없다는 말을 여기서 세삼 깨닫는거 같아여. 그래도 벌써 10년 넘게 우리 가족들과 함께하는 녀석이라서 끝날때까지 곁에 지켜봐 주고 싶은 심정이랍니..
오는 길에 차 앞쪽 창문에 비친 햇살과 어우러지는 구름들이 잘 어우러진 예쁜 모습 때문에 핸드폰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좀 어둡게 나와서 좀 아쉽긴 하지만, 오전만 하더라도 정말 예쁜 하늘 모습에 기분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더군다나 선선한 바람 때문인지 몰라도 벌써 가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을분위기가 물씬 나서 저도 모르게 설레고 있었답니다. 왠지 모르게 올 가을이 무척이나 기다려지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바람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금은 기대해보기도 하거든요.. 점괘를 봤는데 올 가을에 뭔가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솔직히 다 믿는건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은근기대가 가는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가을이 기다려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