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닉네임 변경 1분 완료 안녕하세요 포뇨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결혼식 다니느라 쉴틀없이 지방을 돌아다녀 너무 힘든 기억밖에 없네요.. 친한 친구 녀석이라서 안갈래 안갈 수도 없었고요,, 그래도 나름 주말 되면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시간나면 종종 하는 오버워치를 못했거든요. ㅅ_ㅅ 요즘에야 게임은 그냥 취미거리일뿐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은 오픈하고 나서 해봤는데 제법 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새 벌써 레벨이 별하나 12렙이 되었습니다.(112랩) 집에 쪼금씩 했는데 벌써 100랩이 넘은걸 보면 꾸준히 했다는 뜻이겠지요.. 제 플레이 수를 보면 거진, 1순위는 정크랫, 2순위는 메이 3순위는 아나... 뭐 이정도랍니다. 솔직히 공격 캐릭터 보다는 수비형 ..